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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하이퍼-AI 네트워크'로 산업 현장 피지컬 AI 실증 착수
조선·제조 현장에서 로봇과 연동되는 산업용 AI 네트워크 실증. 피지컬 AI와 엣지 컴퓨팅의 국내 상용화 현황 확인.
요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선소와 제조공장의 피지컬 AI 상용화를 위해 총사업비 172억 600만원 규모의 '하이퍼-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SK텔레콤과 KT를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하여 5G-SA 및 AI-RAN 기반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환경을 산업 현장에 구축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SK인천석유화학과 KG모빌리티에서 사족보행 순찰 및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를, KT 컨소시엄은 HD현대삼호에서 용접·도장 로봇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로봇 인지·제어 및 군집 협업 성능을 검증하며, 내년 이후에는 실증 범위를 휴머노이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NIA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연계하고, 올해 12월 '6G 페스타'를 통해 관련 성과를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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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IA, 산업 현장 피지컬 AI 시대 연다…조선소·공장 통신망 실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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