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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엣지 디바이스용 비전 트랜스포머 가속 기술 '우로보로스' 개발
엣지 환경에서 비전 AI의 연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향후 온디바이스 AI 개발 시 참고할 만한 최적화 기법.
요약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팀이 엣지 디바이스에서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 기반 비디오 분석 속도를 기존 대비 2.61배 높이는 인공지능 시스템 ‘우로보로스(Ouroboros)’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연속된 영상 프레임 내 반복적인 시각 정보를 재사용하여 비전 트랜스포머의 중복 연산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이다. 특히 하드웨어 비디오 인코더의 움직임 정보를 활용해 물체나 배경이 이동해도 정확하게 추적하며, 변화가 큰 부분만 선택적으로 계산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영상 AI 모델의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연산량, 지연 시간, 에너지 소모를 줄여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의 실시간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6월 23일 모바일 시스템 분야 국제 학술대회 ‘ACM MobiSys 2026’에서 구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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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피지컬 AI 실시간 영상AI 상용화 앞당겨"...서울대서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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