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로 6월 한 달간 크롬 버그를 지난 2년치보다 많이 수정
LLM 기반 자동 취약점 탐지가 실전 규모로 검증됨. 보안 파이프라인에 AI 도입 검토 시점.
요약
구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크롬(Chrome) 브라우저의 보안 취약점 발견, 분류, 패치 과정을 자동화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딥마인드(DeepMind) 및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와 협력해 AI 취약점 탐지 에이전트인 'Big Sleep'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그래픽 스택에서 실제 버그를 성공적으로 발견했다. 구글 크롬 보안팀은 이미 2023년부터 보안 퍼징(fuzzing) 커버리지와 성능을 높이기 위해 LLM을 도입해 왔으며, 2024년에는 취약점 연구를 위한 전문 도구인 'Naptime'을 구축한 바 있다. 이러한 AI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인해 구글은 6월 한 달 동안 지난 2년치보다 더 많은 수의 크롬 보안 버그를 수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글은 앞으로도 AI 모델을 대규모로 배포하여 보안 버그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복원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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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Google fixed more Chrome bugs in June than over the past two years, thanks t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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