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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사업 호조로 상반기 최대 매출…'에이전틱 OS' 4분기 베타 출시
한컴의 AI 제품 매출 급증 및 자체 에이전트 플랫폼 로드맵 확인 필요.
요약
한글과컴퓨터(한컴)가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AI 제품 누적 매출은 135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AI 매출(89억 원)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31.5%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컴은 20만 곳 이상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 비율도 3월 말 4.2%에서 6월 말 6.2%로 상승했다. 향후 한컴은 특정 LLM에 의존하지 않는 '에이전틱 OS'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올해 4분기 베타 및 상용 버전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폴란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EU AI Act 및 GDPR 기준을 반영한 에이전틱 OS로 2027년부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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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컴, AI 성장세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매출 신기록·수익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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