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400여곳 참여 'AIDC 얼라이언스' 출범…국가 AI 인프라 전략 본격화
2035년까지 18.4GW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전력·냉각·AI반도체 사업 참여 기회 주시할 것.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육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 '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서의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정재헌 KAIT 회장과 정부가 공동의장을 맡은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네이버클라우드, LG전자, 카카오 등 4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인프라 구축과 기술 표준화,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정부는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전남 해남에 조성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연계해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엘리스그룹을 통해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루빈'을 포함한 최신 GPU 9704장을 확보해 연내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AIDC 특별법과 범부처 종합지원 TF를 통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전력·입지 문제를 해결하며 AI 고속도로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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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고속도로] 민관 AIDC 얼라이언스 출범…국가 AI 인프라 핵심 퍼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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