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프로젝트 파나마' 폭로: Claude 학습 위해 700만 권 불법 복제 정황
AI 학습 데이터 저작권 소송 리스크 확산. 국내 서비스도 데이터 출처·라이선스 점검 필요.
요약
Anthropic는 Claude 모델의 학습 성능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텍스트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대규모 도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했다. 초기에는 LibGen 등 온라인 라이브러리에서 약 700만 권 이상의 도서를 무단으로 수집했으나, 법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2024년 2월 구글 북스 출신 Tom Turvey를 영입해 대응에 나섰다. Anthropic은 출판사들과의 라이선스 협상이 결렬되자, 유통업체와 중고 서점을 통해 수백만 권의 실물 도서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후 전용 업체를 통해 도서의 제본을 뜯어내고 고속 스캐너로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수만 권 이상의 도서를 PDF로 변환해 Claude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 구축한 대규모 도서 라이브러리는 비공개로 유지되었으며, Anthropic은 이를 영구 저장하는 방침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itsolelehmann: btw anthropic's internal document on this literally said "we don't want it to be known that we are working on this.” it was called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