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업 전환 선언…실리콘밸리 R&D 거점 확대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통합한 '피지컬 AI' 비전을 공식화하며, 관련 R&D 및 인재 확보에 나섰습니다.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로봇 등 개별 기기를 넘어 공장과 도시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AI' 비전을 선포하며 미국 실리콘밸리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첨단차플랫폼(AVP) 본부 산하에 제레미 마 전무가 이끄는 'AVP 실리콘밸리' 조직을 신설하여 글로벌 기술기업 및 인프라를 활용한 R&D 역량 결집에 나섰다. 엔비디아,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빅테크와의 협력은 물론, 실리콘밸리 내 오픈 이노베이션 조직인 '현대 크래들'을 통해 미래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인재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개최하고,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인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2032년 서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체험형 과학관을 조성하는 등 과학·문화 분야 협력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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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피지컬 AI 기업 선언한 현대차그룹…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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