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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과 AI 동맹 후속 논의
새만금 AI 밸리·제조 AI 협력 구체화 신호. 국내 피지컬 AI·데이터센터 생태계 확대 주목.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재회하며 미래 사업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회동에 이은 이번 만남에서 양사는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분야 등 미래 모빌리티와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9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엔비디아의 참여를 논의했고, 젠슨 황 CEO는 AI 인프라 및 R&D 분야에 대한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보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휴머노이드 로봇 및 스마트 제조 등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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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엔비디아 본사 찾은 정의선, 젠슨 황과 AI 동맹 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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