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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지어야 할지도"…美 중간선거 여파로 데이터센터 전략 다시 짜는 AI 기업들
계획 용량 40%가 규제 지역에 몰려 있어 인프라 지연·비용 상승 리스크. 미국 의존 서비스는 대안 검토 필요.
요약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를 공약한 후보들이 승리하면서 오픈AI, 메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이 인프라 확충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사막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언급했고, 메타와 앤트로픽은 각각 기존 시설 증설 및 해외 건설 등으로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클린뷰에 따르면 건설 중단이나 유예를 공약한 주지사가 당선된 지역에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계획 용량의 약 40%가 집중되어 있어 리스크가 크다. 그럼에도 구글은 와이오밍주에 1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하고, 오픈AI 역시 지역사회 반발을 줄이기 위한 건설 원칙을 공개하는 등 인프라 확보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이번 규제 우려로 인해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으나, 업계는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 변수가 전력 및 부지 확보를 넘어 지역사회 동의 능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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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사막에 지어야 할지도"…데이터센터 전략 다시 짜는 美 AI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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