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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동남아 AI 칩 위치 추적 의무화…중국 밀수 차단 나서
NCP 자격에 칩 추적 시스템 등록 의무화. 동남아 경유 GPU 조달 시 규제 리스크 커질 듯
요약
엔비디아가 미국의 수출 규제를 우회해 중국으로 반입되는 자사 AI 칩의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위치 추적을 강화한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동남아시아 고객사에게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NCP) 자격 유지 조건으로 '플릿 인텔리전스(Fleet Intelligence)'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사업자가 보유한 칩의 위치와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무단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치는 동남아시아가 중국으로 향하는 첨단 반도체 우회 경로로 활용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취해진 대응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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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엔비디아, 동남아 판매 칩 위치 추적 강화로 밀수 차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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