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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데이터 고갈"…AI 기업들, 이메일·작업 문서 매입 경쟁
AI 학습 데이터 확보 전략이 공개 데이터에서 비공개 사내 문서로 이동 중. 데이터 보안 및 저작권 이슈 재점검 필요.
요약
Anthropic, OpenAI 등 주요 AI 연구소들이 더 나은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미디어 기업의 과거 업무 기록, 이메일, 슬랙 메시지 등을 구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 업계는 미디어 기업에 건당 35만 달러에서 180만 달러, 많게는 200만 달러 규모의 비용을 지불하며 사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공개된 데이터가 고갈되면서 AI 기업들이 양질의 모델 훈련을 위해 사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45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Handshake'와 같은 데이터 수집 업체가 프리랜서 작가에게 기사 한 편당 1,000달러를 제시하는 등 일반 개인의 업무 산출물까지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추세다. 이러한 데이터 확보 경쟁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노동자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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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Companies Really, Really Want to Buy Your Work Files and Em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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