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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임대 철회…AI 인프라 투자 전략 재점검
전력·인허가 병목으로 빅테크 투자도 조정 국면. 국내 인프라 수급·일정 계획 재검토 필요.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력 공급 지연 및 인허가 문제를 이유로 영국 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의 미국 데이터센터 추가 임대 계획을 철회했다. MS는 지난해 엔스케일과 텍사스주 워드 카운티 데이터센터에서 240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계약을 맺고 추가로 최대 700MW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했으나 이를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반적인 AI 인프라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또한 MS는 네비우스와 아이렌 등 다른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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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MS,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임대 철회…AI 인프라 투자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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