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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주도 'HMG AI 팩토리' 공식 출범…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대차그룹이 국내 GPUaaS 공급자로 등장. 해외 클라우드 대안 인프라 선택지 늘어날 듯.
요약
현대차그룹의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합작법인 'HMG AI 팩토리'가 설립 등기를 마치고 권혁민 대표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신설 법인에는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며, 현대오토에버는 2031년까지 총 1146억 8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6%를 확보할 예정이다. HMG AI 팩토리는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기업들에게 GPU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GPUaaS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핵심으로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 3월 새만금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 초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제조 AI 등 피지컬 AI 분야의 연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로 선임된 권혁민 대표는 기존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사업부 서버기술실장 출신으로, GPU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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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대오토에버, 'HMG AI 팩토리' 설립 완료…인프라 전문가 권혁민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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