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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전략포럼 “AI 에이전트 확산 위해 표준화된 신뢰성 검증 체계 마련해야”
에이전트 사고 시 책임 소재와 표준화된 검증 기준이 산업 활성화의 선결 과제로 지목됨.
요약
5일 열린 '미래기술 전략포럼' 3차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 확산을 위해 신뢰성 검증 기준과 사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SK텔레콤 김지훈 AI사업본부장은 AI 에이전트가 단순 검색을 넘어 예약 및 결제까지 수행하는 실행형으로 진화 중임을 강조하며, 기업 데이터의 의미를 정의하는 온톨로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조경휘 와이즈와이어즈 대표 등 토론 참여자들은 개별 업체 표준을 넘어선 정부·학계·민간 공동의 검증 기준 수립과 추적 가능성 확보를 위한 품질 검증 프레임워크 개발을 제안했다. 특히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와 통제 권한에 대한 모호함이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제조, 건설 등 산업별 실증사업 확대와 더불어 사용자의 승인 절차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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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래기술전략포럼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사고 책임 기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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