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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계획 63%, 주 정부 규제 위기
주 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신규 설립 제한 기류가 확산 중. AI 인프라 수급 전략 수립 시 참고할 만한 리스크 요인.
요약
미국 내 계획 또는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의 63%가 데이터 센터 신설을 금지하거나 일시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주지사를 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오하이오, 뉴멕시코, 뉴욕, 오리건, 워싱턴, 미시간, 캔자스, 콜로라도 등의 주지사 당선자들이 해당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일리노이, 아이오와, 위스콘신 등 데이터 센터에 적대적인 입장을 밝힌 주들이 추가로 1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즉, 미국 전체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의 약 77%가 규제 위험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는 전력 소비량을 기준으로 dcmap.u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향후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장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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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63% of planned/under construction data centers in the US are in states with governors who have promised to ban or pause new data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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