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유럽 보안 전시회서 사이버 범죄 수사 AI 에이전트 소개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 S2W가 다크웹 인텔리전스 AI 에이전트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 보안 분야 AI 기술 국산화 및 해외 진출 사례.
요약
사이버보안 기업 S2W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보안 전시회 'it-sa 엑스포&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선보였다. 자비스는 다크웹 등 범죄 단서를 분석하는 공공기관용 플랫폼으로, 수사 특화 AI 에이전트인 '딥 리서치 인베스티게이터(DRI)'를 탑재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심층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퀘이사는 조직의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통합 분석해 공격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으로, 작년 그리스 정부기관 공급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S2W는 최근 인터폴 주도의 '사이버프로텍트 III' 작전에 참여해 유럽 7개국 법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의심 사례 34건과 용의자 프로필 18건 등을 식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상덕 대표는 유럽의 강화된 보안 규제 환경을 기회로 삼아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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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S2W, 유럽 'it-sa 엑스포'서 AI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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