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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곡서 16개 계열사 AI 안전혁신 사례 공유…혁신사례 21건 중 15건이 AI 활용
CCTV 4226대 AI 관제·설비 직접 제어 등 현장 적용 구체화. 제조 안전 AX 레퍼런스.
요약
LG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16개 계열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쉬크(SHEC)'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드라이브 더 시프트'로,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안전환경 혁신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발표된 21건의 혁신 사례 중 15건이 AI 기술을 도입했으며, LG전자는 4226대의 CCTV를 연결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LG디스플레이는 AI 근골격계 부담 평가 시스템을 선보였다. LG화학은 AI 에이전트를 공정안전관리(PSM)에 적용해 관련 서류 검토 시간을 98% 단축했고, LG유플러스는 AI 위험성 평가 앱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 관리 수준을 27% 향상시켰다. LG는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혁신 사례들을 각 사업장으로 확산해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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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LG, 마곡서 16개 계열사 AI 안전혁신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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