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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통신 회복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
SKT가 통신 실적 회복분을 AIDC 인프라에 투입. 국내 AI 데이터센터 공급 여건 변화 주시 필요.
요약
SK텔레콤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을 기록하며 세 분기 연속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무선통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2조 5697억원이었으며, 5G 가입자는 1809만 명으로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중 보급률 83%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3분기 매출 1261억원을 달성했고, 신규 법인인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을 통해 인프라 운영과 사업 개발을 분리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SK호라이즌은 현재 137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운영 용량을 2030년 이후 318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 등 AI 기업·소비자 대상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7.3% 성장한 7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회복과 AI 사업 확장을 동시에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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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SKT, 분기 영업익 5523억원...통신 회복에 AI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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