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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정용 AI 로봇 'J595' 출시 연기…소프트웨어 개발 난항
하드웨어 완성에도 불구, AI 소프트웨어 고도화 지연으로 출시일이 미뤄짐. 애플의 로봇 시장 진입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요약
애플이 2019년부터 약 7년간 개발해 온 첫 가정용 로봇 출시가 당초 계획했던 올해에서 내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코드명 'J595'로 알려진 해당 제품은 하드웨어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나, 소프트웨어 및 AI 기능 구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개발 상황에 따라 출시 시점이 최대 2028년까지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당 기기는 9인치 화면을 탑재한 로봇 팔 형태이며, 판매가는 약 1000달러(약 130만 원) 수준으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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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애플, 첫 가정용 로봇 출시 지연…하드웨어 완성에도 AI 개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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