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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본격화…2027년 착공
GPU 서비스 SPC 분리 운영.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AI 슈퍼컴 거점 국내 조성 신호.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기술 개발을 위한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며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데이터센터 구축을 전담할 '데이터센터 SPC'와 고성능 GPU 서비스를 제공할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출범하여 사업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학습, 로봇 행동 모델 훈련, 차량 엔지니어링 효율화 등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슈퍼컴퓨팅 거점으로 활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논의 중이며, 산업은행 등과 금융지원 방안도 조율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산시에 'HMG 새만금사무소'를 개소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인허가 및 관계 부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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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2027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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