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오라클, AI 투자 흑자 전환 및 설비투자 효율화 계획 발표
데이터센터 수익성 확보 전략 제시. 향후 AI 인프라 시장의 자본 집약적 성장 방식 변화 가능성.
요약
오라클이 '인베스터 데이 2026'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완화할 중장기 현금흐름 개선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0.73% 급등했다. 오라클은 2027~2028회계연도에 설비투자가 정점을 찍은 뒤 2029회계연도부터는 자체 현금흐름으로 성장 자금을 충당하여 300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7~2030회계연도 동안 자본시장에서의 추가 조달 규모를 최대 200억 달러로 제한하고, 2029회계연도 순부채 비율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3.5배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재무 건전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30회계연도에는 매출 2250억 달러 이상, 비GAAP 기준 영업이익률 40% 이상, 주당순이익(EPS) 21달러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시장의 재무 부담 우려를 해소하며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기업의 자신감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AI는 지금] 오라클, AI 투자 흑자 청사진에 주가 '들썩'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