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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공급 넘어 직접 신약 개발…제약·바이오 공략 가속
Claude(클로드)를 실제 신약·문서검토에 투입해 모델 약점 보완. 바이오·규제문서 AI 적용 레퍼런스로 주목.
요약
앤트로픽은 AI 모델 '클로드'의 성능 고도화와 제약·바이오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신약 연구에 나섰다. 최근 1인 바이오 기업 '미스릴 메디슨'을 인수해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2028년 말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클로드는 엔베다와의 협업에서 약물 제조 서류 검토 시간을 25시간에서 3시간 미만으로 약 89% 단축하고, 다이버전스 랩스에서는 한 달 만에 항체 설계 3만 5000개를 생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시도는 클로드의 전문 연구 역량을 입증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만 신약 개발은 임상 전 단계로 수익 창출까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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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는 지금] 앤트로픽, AI 공급 넘어 직접 신약 연구…바이오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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