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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ZDNet Korea

오라클 래리 엘리슨, 의료 AI를 시작으로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혁신 강조

범용 AI 모델을 넘어 산업별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AI 활용 방향성을 시사.

요약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 AI 월드 2026' 기조연설에서 의료 산업의 AI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하며, 복잡한 의료 시스템을 완성해 유통, 호텔, 정부 분야까지 AI 기술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엘리슨은 AI가 SaaS를 대체한다는 '사스포칼립스' 전망을 일축하고, 오히려 AI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라클이 개발 중인 '오라클 헬스'는 기존 에픽(Epic) 등 전자의무기록(EHR)과 연동 가능한 AI 모듈 형태로 설계되어 데이터 이전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오라클은 오는 11월 환자 포털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종양학 및 임상시험 관련 AI 모듈을 조기 도입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보는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려는 오라클의 구체적인 헬스케어 사업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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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래리 엘리슨 "의료 AI 완성하면 다른 산업도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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