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레드햇 "AI 시대, 정책 기반 보안 자동화 체계 시급"
AI 에이전트 운영 시 개별 검증이 아닌 정책 중심의 보안 체계 전환 제언.
요약
빈센트 칼데이라 레드햇 APAC CTO는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에서 한국 기업들이 강점인 정책 수립 역량을 활용해 '정책 기반 자동화(Policy-driven automation)'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는 프로세스 기반 자동화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보안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게 함으로써 플랫폼 관리 및 개발 영역의 자동화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또한 AI 시대에는 사람이 개별 작업을 승인하는 '휴먼 인 더 루프'에서 시스템 전반을 감독하는 '휴먼 온 더 루프'로 전환하고, AI의 행동 범위와 안전장치를 설정하는 역할이 중요해졌다. 레드햇은 IBM과 함께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 체계 '라이트웰(Lightwell)'을 추진하며 취약점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목표를 14일로 설정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특정 외부 AI 모델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하며, 공격 표면 축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 심층 방어 등 실제 운영 환경의 악용 가능성을 고려한 보안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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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인터뷰] 급증하는 AI 해킹…한국 강점 살린 '정책 기반 보안 자동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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