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팜킷·실리코팜·슈퍼브에이아이, 오라클 AI 월드서 해외 진출 가속화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활용 및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사례.
요약
국내 AI 스타트업 3사인 팜킷, 실리코팜, 슈퍼브에이아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LLM 챌린지' 참여사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기술 지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 중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팜킷은 이번 행사에서 북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 10곳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 AI 기업 실리코팜은 오라클의 병원 인프라 경험을 토대로 규제 대응 및 솔루션 공급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용 영상 분석 AI를 개발하는 슈퍼브에이아이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 및 아세안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세 기업은 오라클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규모 전시회 참가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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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해외 시장 잡아라"…韓 스타트업 3사 오라클 AI 월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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