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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비서 '뮤즈' 키우려 125조원 조달…데이터센터 대규모 증설
AI 설비투자 과열 신호. GPU·클라우드 수급과 메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진출 주시할 때.
요약
메타가 AI 비서 '뮤즈'와 기업용 AI 사업 확대를 위해 총 950억 달러(약 125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이번 조달은 주식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확보된 자금은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자원 확충 등 기반 시설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메타는 뮤즈 출시 초기 미국과 캐나다에서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주당 3천만 건 이상의 기업용 비즈니스 에이전트 대화가 발생하는 등 AI 사업의 수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반도체 개발과 운영 비용 절감 전략을 병행하며 광고 사업과 연계된 AI 수익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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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메타, AI 비서 '뮤즈' 키울 데이터센터 확대…125조원 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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