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AI타임스
Anthropic(앤트로픽), 엘비스 노래 274곡 무단 학습 혐의로 540억원대 저작권 소송 피소
음원·콘텐츠 학습 라이선스 리스크 부각. 국내 생성형 서비스도 학습 데이터 출처·권리 처리 점검 필요.
요약
엘비스 프레슬리의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어센틱 브랜즈 그룹 등 권리자들이 AI 기업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앤트로픽이 허가 없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274곡을 자사 AI 모델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모델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가사 등 결과물을 생성했다는 점도 소송의 핵심 이유다. 이번 소송에서 원고는 4100만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과 함께 무단 복제본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AI 기업의 저작권 무단 학습 논란과 관련한 주요 법적 공방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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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엘비스 노래 274곡 무단 학습... 앤트로픽, 540억원대 저작권 소송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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