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Zoho), 기업 데이터 통합 및 업무 자동화 '에이전틱 AI' 전략 발표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여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구축 전략 제시.
요약
조호(Zoho)가 지난 26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파편화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해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지아 챗(Zia Chat)'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지아 에이전트(Zia Agents)'로, 개발자가 아닌 직원도 로코드 도구인 '지아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통해 업무 맞춤형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다. 조호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플랫폼에서 직접 개발해 통합하는 방식을 취하며, 기업의 보안 정책에 따라 조호 자체 모델뿐만 아니라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픈AI의 챗GPT 등 외부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확보했다. 또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공개해 외부 AI 도구와의 연동성을 높였으며, 향후 고객이 자체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한국 내 고객 수가 107% 증가한 조호는 CJ대한통운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개최되는 사용자 컨퍼런스 '조홀릭스(Zoholics) 2026'을 통해 관련 솔루션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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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기업 내 흩어진 업무, AI가 통합하고 수행"…조호, 에이전틱 AI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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