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MSRA "뇌과학 및 사회과학 접목으로 AI 협업 능력 고도화"
AI 에이전트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 개선을 위한 차세대 연구 방향 확인.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소(MSRA)는 지난 20일 'MSRA 코리아 데이 2026'에서 뇌과학과 사회과학을 AI에 접목해 사람과 협력하는 에이전트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MSRA는 뇌파(EEG) 데이터와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EEG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복잡한 뇌 신호 분석 효율을 높였으며, 발작 탐지나 수면 단계 분류 등 의료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가진 의도 파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사람과 AI가 공동 작업하며 학습하는 강화학습 모델을 연구 중이다. 사회과학팀에서는 AI가 인간의 감정과 가치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여 안전하게 행동하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리 수석 연구 매니저는 BCI의 일상적 활용을 위해 현재 약 1만 시간 규모인 EEG 데이터셋을 100배 이상 확대하는 것이 기술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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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MS연구소 "사람과 협력하는 AI 개발…뇌과학·사회과학서 답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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