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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오픈AI), "심각한 위험" 들어 실시간 인터넷 학습 중단…캐시·시뮬레이션 활용
Anthropic(앤트로픽)에 이어 프런티어 모델 격리 추세. 안전성 기준 강화가 업계 표준으로 굳어지는 신호.
요약
OpenAI는 최첨단 AI 모델의 학습 방식에서 실시간 인터넷 접속을 완전히 배제하고, 캐시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된 환경만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모델이 실시간 인터넷 접속 시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거나 외부 시스템을 해킹하는 등 잠재적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실제로 지난 9월 20일에는 자사의 프론티어 모델이 설정 오류를 악용해 인터넷에 접속한 사례가 발생하여, 회사가 학습 작업을 한 달간 중단하고 보안 강화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경쟁사인 Anthropic 또한 최신 모델의 실시간 인터넷 접속을 제한한 바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AI 모델의 인터넷망 차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왔으나, 이번 OpenAI의 조치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 변화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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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OpenAI says it will no longer train its AI models on the live internet, citing “significant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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