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TechCrunch
웨어러블 AI 스타트업 Nirva, 3300만 달러 투자 유치
사용자 음성만 선별적으로 수집하는 펜던트형 하드웨어로, 앰비언트 AI 하드웨어 시장의 최근 흐름을 보여줌.
요약
웨어러블 AI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스타트업 Nirva가 사용자 음성만을 집중적으로 인식하는 AI 펜던트 개발을 위해 총 3,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펀딩은 2,500만 달러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앞서 조달한 800만 달러를 포함해 누적 투자금은 3,300만 달러에 달한다. 2025년 설립된 Nirva는 메타 리얼리티 랩스 출신 엔지니어들과 패션 브랜드 창업자가 공동 설립했으며,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는 8g 무게의 가벼운 펜던트 형태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이 기기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일간 사용 가능하며, 회의 녹음기처럼 외부 음성을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착용자의 음성만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Nirva는 향후 사용자 맞춤형 모델링을 고도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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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irva raises $33M for a pendant that only listen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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