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AI타임스
해커들, Claude(클로드)·Grok(그록) 결합해 중남미 금융기관 400여 곳 공격 자동화
상용 AI 에이전트가 정찰·침투에 실제 악용된 사례. AI 접근권한·이상 호출 모니터링 재점검 필요.
요약
해커 그룹 '사이버카르텔(CyberCartel)'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스페이스X의 '그록' 등 상용 AI 모델을 악용해 중남미 금융기관 4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했다.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트레이커(Straiker)의 20일(현지시간)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여러 AI 모델을 결합해 표적 정보를 수집하고 공격을 계획 및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비밀번호와 고객 데이터를 탈취하고 은행 계좌에 직접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사례는 AI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적극적으로 동원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위협 사례로, 금융 분야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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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클로드·그록으로 무장한 해커들, 중남미 은행 400여곳 사이버 공격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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