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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AI 에이전트 차단, 월마트는 'Agent Gateway'로 환영…엇갈린 전략
커머스 플랫폼마다 에이전트 허용 정책이 갈림. 쇼핑 자동화 연동 시 대상 사이트의 차단 여부 선확인 필요.
요약
월마트가 AI 에이전트의 구매 활동을 차단하는 아마존과 달리, AI 에이전트와 연동을 강화하는 '에이전트 게이트웨이(Agent Gateway)'를 새롭게 도입했다. 월마트는 이를 위해 앤스로픽이 개발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활용하여 승인된 AI 에이전트가 자사 데이터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기술은 월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샘스클럽(Sam’s Club)에서 모두 지원되며, 고객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이미 월마트는 메타의 뮤즈(Muse),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존 퍼너 월마트 최고경영자는 AI 에이전트가 주류가 될 미래에 대비해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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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While Amazon blocks AI agents, Walmart rolls out the welcome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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