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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AI 에이전트 'ARTEX', 한·일 금융권 공격에 악용 확인

Claude(클로드)·GPT·DeepSeek(딥시크) 연결한 자율 침투도구가 실전 투입. 금융·물류권이라면 AI 기반 공격 대응 체계 재점검 필요.

요약

일본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중국산 AI 에이전트 'ARTEX'가 사용된 정황이 GMO인터넷그룹 보안업체 조사 결과 확인됐다. 지난달 18일 기준 일본 내 보험, 금융, 물류 등 약 80개사가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8개사에서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 'ARTEX'는 클로드(Claude), GPT, 딥시크(DeepSeek) 등 여러 LLM을 연결해 공격 대상을 분석하고 침투 경로를 계획하는 오픈소스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프로그램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같은 기간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에서도 동일하게 'ARTEX'가 활용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능동적 사이버 방어' 체계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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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국 금융사 해킹 中 AI 도구, 일본 기업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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