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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 AI 이메일 비서 노린 '숨은 명령어' 피싱 기법 활용…바라쿠다 보고

흰색 텍스트·제로폭 문자로 AI에 몰래 지시. 메일 요약 에이전트 쓴다면 입력 정제·신뢰경계 점검 필수.

요약

최근 공격자들이 인간 대신 AI 이메일 비서의 판단을 조작하는 새로운 피싱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격자는 HTML 주석, CSS를 이용한 숨김 텍스트, Base64 인코딩, 너비가 0인 문자 등을 활용해 AI에게만 보이는 악의적인 지시문을 이메일에 포함한다. AI는 이메일 전체 내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시문을 정상적인 콘텐츠와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긴급 요청이나 허위 결제 정보 업데이트를 실행하게 된다. Barracuda는 지난 10월부터 이러한 공격 방식을 문서화해 경고했으며, OpenAI는 2025년 12월 브라우저 에이전트 아키텍처에서 이러한 취약점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인공지능이 이메일의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처리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이 공격 방식은 AI 기반 워크플로우의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T3chFalcon: Attackers have figured out how to write phishing emails that bypass you entirely and go straight for the AI reading your inbox.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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