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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에이전틱 AI 겨냥 랙당 수만 코어 '고밀도 CPU' 경쟁
에이전트 다중 실행엔 GPU뿐 아니라 CPU 코어 밀도가 관건. 인프라 설계 재검토 필요.
요약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인텔과 AMD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고밀도 CPU 랙 인프라 설계를 각각 공개했다. 인텔은 제온6+(클리어워터 포레스트)를 기반으로 랙당 4만 6천 개 이상의 코어를, AMD는 6세대 에픽(베니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3만 2768개 코어를 구현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에이전틱 AI는 작업을 조율하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는 과정에서 CPU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두 기업은 GPU 중심에서 CPU-GPU 비율이 1:1로 변화하는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인텔은 '랙스케일 블루프린트' 전략으로, AMD는 새로운 개방형 랙 설계 '헬리온(Helion)'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유연하게 자원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 모두 OCP의 오픈 랙 v3(ORv3) 표준을 채택하여 범용성을 높였으며, 향후 전력당 처리량과 동시 에이전트 실행 능력 중심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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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인텔·AMD, 에이전틱 AI 겨냥 랙단위 고밀도 CPU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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