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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 윤리 원칙 '스피릿'·이행 가이드 '노르마' 공개
에이전트 서비스 기획·운영 시 통제권·책임 체계 참고 가능. 국내 윤리 가이드 벤치마크 등장.
요약
카카오는 15일 자율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AI 윤리 원칙 '스피릿'과 이행 가이드 '노르마'를 공개했다. '스피릿'은 안전, 프라이버시, 포용, 책임, 이용자 주체성, 투명성과 신뢰성 등 6개 원칙을 담았으며, '노르마'는 이를 실제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체계로 구성했다. 카카오는 위험 요소를 통제 주도권, 목표, 권한, 참조 자원, 상호작용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AI 윤리 이행 체크리스트'를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서비스에는 OECD 및 유니세프의 '5Cs' 분류 체계를 반영한 보호 항목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번 체계는 지난 7월 출범한 AI&기술윤리소위원회와 외부 자문단의 협력을 거쳐 마련됐으며, AI의 자율성이 커짐에 따라 인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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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에이전트 확산 대응"…카카오, 윤리 원칙·이행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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