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카카오, 가상 환경 '클론' 활용해 AI '선톡' 고도화
온디바이스 AI와 서버 모델의 협업 구조 및 가상 데이터 학습 방법론을 보여주는 사례.
요약
카카오가 이용자에게 먼저 말을 거는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선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카카오는 1.3B 규모의 온디바이스 모델과 서버 모델이 협력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가 가상 환경에서 대화하며 학습하는 '클론' 기술을 도입했다. 클론을 활용해 AI끼리 대화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기존 LLM 프롬프팅 방식 대비 단어 겹침은 35% 감소하고 표현 다양성은 13% 증가했으며, 모델 배포 기간도 약 2주로 단축됐다. 카카오는 향후 클론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대화 맥락을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 시점을 판단하도록 학습시켜, 이용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프로액티브 AI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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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눈치까지 배우는 카카오 AI '선톡'…가상 카톡서 대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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