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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 어디서나 부르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
국민 메신저에 내장된 음성·행동형 AI 에이전트. 카카오 기반 서비스 연동·경쟁 전략 재점검 필요.
요약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어디서든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AI를 호출해 메시지 요약, 일정 확인, 쇼핑, 결제 등 다양한 작업을 말 한마디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과거 대화 내용을 기억해 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 서비스와 연동해 주문 및 결제까지 직접 처리하며, 중요 작업은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사용자 통제권을 보장한다. 라이언 캐릭터가 AI 비서로 등장하며 음성 및 텍스트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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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지난주 아내가 뭐라 했더라"…카카오, 새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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