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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래프트, 추론 전용 NPU로 학습까지…가속 SW '브이코어' 공개
반도체 교체 없이 SW만으로 NPU 추론 3.8배·학습 지원. 쿠다식 NPU 생태계 노림수, GPU 의존 완화 관점서 주목.
요약
비드래프트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 NPU의 추론 성능을 높이고 학습까지 지원하는 가속 소프트웨어 계층 'VKORE'를 13일 개발했다. VKORE 적용 시 단일 사용자 추론 응답 속도는 3.8배, 서버 동시 처리 성능은 4.1배 향상되었으며, 기존 학습이 불가능하던 NPU에서도 CPU 대비 약 170배 높은 학습 성능을 기록했다. 비드래프트는 자체 AI 판정 엔진인 'Darwin-27B-ZTC-v5'를 글로벌 벤치마크 'S1MB'에서 1위로 올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모델은 수학 추론 평가인 AIME 2026과 HMMT 2026에서도 만점을 달성했다. 향후 회사는 특정 반도체에 종속되지 않는 VKORE를 통해 하나의 NPU 인프라에서 추론과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기술 특허 16건을 출원한 상태이며, GPU 의존도를 낮춘 국산 NPU 기반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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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추론 전용 NPU로 AI 학습까지…비드래프트, 가속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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