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AI 기반 게임 '레이어랜드' 공개…펫 시스템에 LLM 적용
게임 내 펫에 LLM 기반 인격과 MBTI 성격을 부여하여 상호작용을 강화한 사례. AI 게임 개발의 한 트렌드.
요약
푸딩이 지난달 24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오픈월드 RPG '레이어랜드'는 실제 지구 위도·경도 데이터를 활용해 월드를 생성하는 'Cesium' 기술과 웹 3.0 및 AI 기술을 결합했다. 이번 신작의 핵심인 AI 펫 시스템에는 LLM 기반 인격 부여, MBTI 성격 반영, AI 교배 기능이 탑재되어 단순 전투 보조를 넘어 플레이어와 교감하는 동료로서의 상호작용을 구현했다. 플레이어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3D 동상을 제작하거나 거점을 설계하는 등 창작 요소가 게임 시스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기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푸딩은 글로벌 공략을 위해 엑솔라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등 국내 기업과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현재 17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홍지완 푸딩 대표는 디지털 공간이 현실의 가치를 풍부하게 만들고, 이용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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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홍지완 푸딩 대표 "레이어랜드, AI 펫 상호작용 통해 독창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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