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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용 AI 플랫폼 LLM 10종 탑재…국산 4종·외산 6종, 삼성SDS·네이버 구축
공공 AI 조달서 외산 비중이 여전히 과반. 소버린 AI 정책과 실제 도입 간 간극 주목.
요약
정부가 운영하는 공무원 업무용 AI 플랫폼에 총 10종(중복 제외)의 거대언어모델(LLM)이 탑재되었으며, 이 중 국산은 4종, 외산은 6종으로 구성됐다.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구축한 해당 플랫폼에는 업스테이지, 삼성전자, 네이버, LG AI연구원 등 국산 모델과 구글, 오픈AI, 메타, 엔비디아 등 외산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장겸 의원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육성 정책과 달리 공공 플랫폼 내 국산 모델 우선 원칙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영 비용 산정 기준의 불투명성과 수출통제 대상인 중국 BAAI의 임베딩 모델 'BGE-M3' 포함에 대한 보안 검증 우려도 제기됐다.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한 국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며, 업계는 현실적인 기술력과 사업 여건을 고려한 점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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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공무원 AI 플랫폼 탑재 LLM, 국산 4종·외산 6종…삼성SDS·네이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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