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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라팹' 직접 운영 확정… TSMC 위탁설 일축
머스크가 텍사스 AI 반도체 공장 '테라팹'의 직접 운영 계획을 재확인하며 불확실성 해소.
요약
일론 머스크 CEO는 텍사스에 추진 중인 대규모 AI 반도체 공장 ‘테라팹(Terafab)’을 직접 건설하고 운영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대만 TSMC의 테라팹 운영 참여설을 전면 일축한 것이다. 머스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X를 통해 공장 운영의 주체가 테슬라임을 재차 강조하며 의심의 여지를 차단했다. 다만, TSMC가 원할 경우 테라팹의 일부 공간을 임대할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이번 발언으로 테슬라가 자체적인 AI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제조 시설까지 직접 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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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머스크 “테라팹 직접 운영한다”…TSMC 위탁운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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