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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도입 기업 71%, 실제 운영은 11%… '통제'가 관건
기업 내 에이전트 도입 시 거버넌스, 보안, 관리 부재로 인한 '에이전트 스프롤' 현상이 주요 장애물임을 지적.
요약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도입을 늘리고 있으나, 카문다 조사 결과 실제 운영 단계까지 진입한 사례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승모 아이티센글로벌 센터장은 AI 에이전트 확산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거버넌스 부재, 보안 취약점, 그리고 관리되지 않는 에이전트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에이전트 스프롤' 현상을 지목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 챗봇과 달리 기업 내부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므로, 누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했는지 증명할 수 있는 통제 절차가 필수적이다. 이에 아이티센글로벌은 멀티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를 통해 생성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토큰 사용량 관리 및 프롬프트 인젝션 등 보안 공격을 탐지하는 체계를 제공한다. 기업은 현업 직원이 에이전트를 개발하되 플랫폼 차원에서 품질과 보안을 검증함으로써, 통제를 통한 안전한 AI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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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에이전트 도입 늘어도 실제 운영은 11%…문제는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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