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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국방 정보 융합 플랫폼 '코난 아르고스' 공개
국방 분야 특화 AI 에이전트 사례. 폐쇄망 환경에서의 데이터 융합 분석 및 업무 자동화 니즈를 반영한 설계.
요약
코난테크놀로지가 오는 12월 정식 출시를 앞둔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 '코난 아르고스'를 AI 페스타 26에서 공개하며 국방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르고스는 영상·신호·공개정보(OSINT) 등 7개 출처를 통합해 위협을 평가하는 폐쇄망 전용 플랫폼으로, 군 정보분석관의 반복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 플랫폼은 아르고스 퓨전, 세이지, 워치, 엣지 등 4개 모듈로 구성되어 정보 수집부터 분석, 지식 검색, 이상 징후 탐지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정보사령부 근무 경험자가 개발에 참여해 실제 군의 업무 절차와 화면 구성을 반영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군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향후 타 정보체계와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3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의 국방 및 공공행정 활용 사례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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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우리 군이 쓰는 것과 똑같네"…코난테크 AI 플랫폼에 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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