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 스타트업 Lambda, IPO 앞두고 40억 달러 유치…145억 달러 밸류
수주 급증의 70%가 Anthropic(앤트로픽) 단일 계약. 특정 고객 의존형 GPU 공급사의 리스크 체크 필요.
요약
AI 컴퓨팅 스타트업 Lambda가 2027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45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최대 4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Coatue Management와 Blackstone이 주도하며, 지난 6월 150억 달러였던 Lambda의 수주 잔고가 9월 500억 달러로 급증한 것이 배경이 됐다. 다만 수주 잔고 급증의 상당 부분은 지난 8월 Anthropic과 체결한 3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 기인한 것으로, Lambda의 기업 가치가 특정 고객사의 지불 능력에 의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GPU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은 대규모 계약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Lambda는 최근 10억 달러의 부채 자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상장 전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고 IPO 가격 산정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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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computing startup Lambda to raise $4B ahead of planned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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