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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와 '프론티어 AI' 투트랙 공식화…"독파모 끝까지 간다"
독파모 중단 우려 해소, 내년 2월 3차 평가로 2개 팀 선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기회 주시할 것.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대표 인공지능 개발 사업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을 기존 계획대로 4차 지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7년 2월 3차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정하며, 독파모의 기술과 인력 성과는 새롭게 추진하는 '프론티어 AI'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프론티어 AI가 독파모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별도 신규 사업임을 명확히 했으나, 구체적인 사업 구조나 참여기업 인센티브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검토 단계에 있다. 정부는 AI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독파모를 '무빙 타깃'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사업 방향 전환 역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책 신뢰도 확보와 참여기업의 예측 가능성 문제는 향후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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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일문일답] 독파모 끝까지 간다…"프론티어 AI 사업 별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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