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궤도 컴퓨팅 위성 발사…우주 공간서 TPU 작동 테스트
우주 환경에서의 고성능 연산 테스트. 위성 기반 엣지 컴퓨팅의 초기 단계로 참고할 만함.
요약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인 TPU를 탑재한 궤도 컴퓨팅 위성 시제품을 스페이스X 로켓에 실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번 프로젝트 'Project Suncatcher'는 지구 궤도상에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우주 환경에서 TPU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냉각, 모델 구동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글은 Planet Labs와 협력해 해당 위성을 개발했으며, 위성은 위성 시스템의 전력 및 열 관리를 고려해 15분 단위로 TPU를 가동할 예정이다. 양사는 내년에 더 진화된 컴퓨팅 전용 위성 2기를 발사해 레이저 통신 링크를 통한 협업 기술도 시연할 계획이다. 구글은 장기적으로 궤도상 데이터 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SpaceX의 스타십 발사 횟수가 1,600회 이상 되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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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Google thinks SpaceX’s Starship has to launch 1,600 times before space data centers get off the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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