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대중국 칩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트럼프-황젠순 관계 주목
미·중 규제 지형 변화 가능성. 하드웨어 수급 및 엔비디아의 대중국 전략 변화를 주시할 필요 있음.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정상회담에서 AI 규제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음에도, 중국이 엔비디아의 일부 칩 수입 규제를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에 엔비디아의 RTX Pro 5500 칩 구매 계획을 공유할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해당 게임용 칩을 서버에 활용해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AI 관련 조언을 제공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이익이 반드시 미국의 국익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양국 간 무역 휴전이 2개월 연장되었지만, 향후 미국이 새로운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경우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 보복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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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vidia may sell more chips in China as Jensen Huang’s influence over Trump g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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