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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과 앤스로픽의 갈등 비화: 2022년 초기 에피소드 공개
엔비디아와 앤스로픽의 초기 관계를 보여주는 일화. AI 산업계의 권력 구도와 인적 네트워크를 이해하는 참고자료.
요약
2022년 5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앤스로픽의 컴퓨팅 책임자인 톰 브라운과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의 첫 만찬에서 갈등을 빚었다. 당시 톰 브라운이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 칩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내용의 스프레드시트를 제시하자, 젠슨 황은 그를 '빈 카운터(bean counter, 비용 계산에만 집착하는 사람)'라 비하하며 식사 불참을 위협했다. 만찬 자리에서 젠슨 황은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젠슨 황의 행동이 '트럼프와 비슷하다'고 언급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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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ntCyberDigest: Jensen Huang called Anthropic compute chief Tom Brown a "bean counter" and threatened to skip his first dinner with Dario Amode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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